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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의 뜻 =
제주도 방언 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고 합니다 .

 
드디어 기다리던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오픈 되었습니다. 
아이유와, 박보검의 조합으로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던
작품 이었는데요..
현재 공개된 4화까지 모두 보고 나니 역시나..
인생 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좋은 드라마가 만들어진 것 같아요.
저는 드라마나 영화나 한번 보고 두 번은 잘 안 보는데 
[폭싹 속았수다]는 두 번, 세 번 보고 싶게 만드네요.. 
1화에 "명치에 걸린 가시 같은 년 '이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그 대사를 듣고 (아,, 이건 아무 일도 안 할 때
집중해서 봐야 할 작품이구나 ) 생각했습니다.
나오는 모든 배우들의 연기도 빠짐이 없고, 음악, 영상미, 스토리 등,, 모두 주옥같아요. 
 
 
아이유와 박보검은 주인공에 딱 맞는 이미지와 연기로
드라마에 푹 빠지게 만들었고,
하나같이 빈틈없는 조연들의 연기도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1화 보면서 어찌나 가슴이 먹먹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포인트도 많은지... 
하지만 2 화 3화 4화 각기 다르게 웃음 포인트,
눈물포인트가 다양하게 많아요~
 

넷플릭스에서 매주 금요일 4편씩 공개, 총  16부작

요즘 드라마는 보통 짥게는 10부작 12부작 정도인데,
[폭싹 속았수다]는 16부작입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20부작이라도 환영입니다. 
이제 4부 공개되었으니 아직 볼 편이 많아 기대가 
됩니다. 
 

작가는 도대체 누구인가.. 

[폭싹 속았수다]의 작가는 (임상춘)이라는 필명을 가지고 있는데. 생각할 상, 에 넉넉할 춘 이라는 뜻이다. 
임상춘은 9년 동안 4개의 작품을 집필했으며,
그중 [쌈, 마이웨이 ], [동백꽃 필 무렵], [폭싹 속았수다] 입니다. 
[쌈, 마이웨이 ] 당시 제작 발표회중 어쩔수 없이
30대 초반 여성으로 밝혔으나
본인은 '성별도, 나이도 없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하며
그 이상의 정보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정체가 공개가 되면 다른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하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초대받은 모든 시상식에는 불참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필명 말고는 알수 있는 정보가 없습니다~

 
 

인생드라마, 가족드라마 

아직 12부가 더 남았기 때문에 인생드라마라는 표현이
가벼워 보일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공개되었던 4부 만으로도 저에겐 충분합니다. 요즘 12세 영화라 하더라도
아이들과 보기엔 민망한 부분들이 나오는 작품도 많고
공중파 15세 드라마도
15세랑 보기에 너무 과한 게 아닌가 하는 장면들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드라마 볼 땐 애들 없을 때 패드로 보는 게
대부분인데, [폭싹 속았수다]는 아이들과 봐도
괜찮은 가족 드라마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패드로 한번 보고 거실 티브이로 아이들과 함께 한번 더 볼까 생각 중입니다. 
 
오늘 공개되는 5화~8화 까지 시청 하려면 이번주 주말은
순삭 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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